2019 불가리아 인터스키 대회(3월 18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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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부터는
인터스키의 행사들이 본격적으로
시작되는 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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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일찍 식사를 하고
8시부터 시작되는 팀캡틴미팅에 참가하고
9시부터는
데모슬로프에서 열리는
각국의 테크니컬 데모를 참관하고
다시
10시부터는 각국의 설상 강습회인
워크샵(Workshop)에 참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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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을 먹고 오후에는
12시반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스키스쿨인
인터스키스쿨(Interski School)에 참가하고
또한 1시반부터는 오후 워크샵에 참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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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
4시부터는 실내강습회인 렉쳐(Lecture)에
참가하여
각나라에서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에게
전하고 싶은 정보과 경험을 공부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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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
저녁을 먹고
야간 8시부터는
다시 데모슬로프로 이동해서
각 나라들의 야간 데모쇼를 관람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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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빡빡한 일정이 금요일까지
이어지는 것이
인터스키 대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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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쁘게 하루하루가 지나가지만
짧은 시간에 소중한 경험과 지식을 배운다는 마음에
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익히고 가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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