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파인스키 변방서 ‘인터스키’ 강국으로… 코리아 기술의 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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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로 경합하는 ‘인터스키’
韓 ‘카빙 쇼트턴’ 화제후 영향력 확대
“매년 초등생 중심 유망주 발굴하고
30명 내외 ‘데몬’도 경쟁 통해 선발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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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로 경합하는 ‘인터스키’
韓 ‘카빙 쇼트턴’ 화제후 영향력 확대
“매년 초등생 중심 유망주 발굴하고
30명 내외 ‘데몬’도 경쟁 통해 선발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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