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체육회 사무총장에 김나미 씨 내정…사상 첫 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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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체육회 사상 최초로 여성 사무총장이 탄생할 전망입니다.
대한체육회의 한 관계자는 "지난 2월 28일 취임한 신임 유승민 회장이 임기 2년의 첫 사무총장으로 스키 국가대표 출신인 김나미 전 체육인재육성재단 사무총장을 내정했다"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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